26일 오후 롯데 자이언츠의 사이판 전지훈련지에 반가운 손님들이 찾았다. 바로 KBS 인기 예능프로그램 "천하무적 야구단"의 출연진들이 그 주인공이다. 이 날 로이스터 감독은 일일 타격/수비 인스트럭터가 되어 이하늘, 김창렬, 김성수 등 천하무적야구단의 출연진에게 기본 타격자세 지도와 더불어 더블플레이 등 내야수비 방법에 관한 자신의 노하우를 2시간동안 열심히 전수했다.
로이스터 감독은 "출연진들이 롯데 자이언츠 선수들이 아니었다는 게 천만다행이다(농담). 내가 지도한 대로 모두 잘 따라와 줘서 고맙고 재밌게 촬영했다. 재밌는 방송이 될 것 같다. 열정적으로 배우려는 출연진들의 모습이 보기 좋았다."고 출연 소감을 밝혔다. 한편이날촬영분은 2월중에방송될예정이다.
// 야구타임스 김홍석(블로그 : MLBspecial.net) [사진제공=롯데 자이언츠] Copyrights ⓒ 야구타임스(yagootimes.com),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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